profil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Portrait 이혜준 이혜준 2007 탤런트/ 뮤지컬배우 photo by producer MARU 촬영당시 프로필 촬영 경험이 거의 없던 혜준이는 무대위에서나 동영상 촬영에서는 상당히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반면 사진촬영을 위한 호리전트 위에서는 의외로 적응을 하지 못했다. 프로필 사진촬영은, 제공되는 컷수가 10컷이상 되지만 작가나 모델 입장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사진은 어차피 한장. 귀여운 페이스와 육감적인 몸매를 갖춘 어린 혜준에게 이 한장을 위해 가장 필요했던 것은 자신감이었다. 패션모델같은 날렵하고 늘씬한 몸매는 아니지만 수준급의(?) 바스트가 돋보였던 혜준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흰 셔츠의 단추를 풀러버렸다. 가슴성형을 통해 펌프업 된 보통의 모델들은 평범한 이너웨어 만으로도 보기좋은 Y라인을 연출 할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