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장애인의 옥타곤 클럽 체험기 SNS 좋아요 누적 100만 이상 미담(美談)마케팅 클럽 옥타곤 적용사례 https://ppss.kr/archives/25146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장애인의 옥타곤 클럽 체험기 우리는 대학생이다. 그러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도 누구 하나 아직까지 클럽에 가본 적이 없는 대학생이다. 아프니까 청춘이기 전에 아프니까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청각장애인 친구들은 클럽 ppss.kr CARE pet system 1 2 케어펫.시스템 → 케어.펫시스템 반려동물을 돌본다는 뜻을 영어로 표현하면 take care of pets 가 됩니다. 명사형으로 표현할 때는 pet care 가 되어야 하는데 순서가 바뀐 채로 사업자를 받아버렸기 때문에 이부분을 중화, 활용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 내버려 둘 경우 전문성과 신뢰도는 완전히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단어 껴넣는 등 문법에 맞는 것 처럼 보이려고 꼼수 쓰느니 아예 해석 자체를 회사이름이 CARE 이고, PET SYSTEM 회사다. 라고 관점을 바꿔버렸습니다. 3 4 가장 초기단계의 디자인은 고급스럽게 뽑아봤는데요 여기서 제품의 디자인이 부드러운 모서리의 정육면체 박스형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비슷하게 가기위해 C 등 글자 모서리를 깎아냈더니... 5 살짝 느.. F. with me ↑로고 한번 넣어본거 WHIFLER 로고 디자인 비슷한 이름의 다른 업체는 없지만 그냥 바이오- 만 붙이면 생물학 연구소나 제약회사 이미지가 강해서 바이오텍-으로 변경, H&A바이오텍이 나을 것 같습니다. H와 A에 의미를 부여할 단어를 선정하는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H부터 A까지 획의 두께와 간격이 점점 두꺼워지거나 점점 얇아지는 식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데요 얇을수록 전문적인 느낌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컬러의 경우 보편적인 바이오업체들은 그린과 블루를 많이 쓰는데 액정화면으로 볼 때는 괜찮아보여도 프린트물이나 실제품에 적용했을 때 촌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휘플러 제품로고는 처음엔 부드럽고 친숙한, 귀여운 느낌으로 잡았다가 컨셉을 크게 바꿨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개를 키우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일단 사람부터 실.. Antonio Jeon 1 2 3 4 5 6 7 8 웰스투자금융 명함시안 Wealth Investment Finance 굵고 얇은 정도의 차이만으로 구별했습니다 상승하는 주식그래프의 메타포로 적용한 심플한 명함 디자인 시안입니다. 뒷면에는 영문 슬로건 한문장만 들어가도 될 것 같구요 "We Create Wealth" 색상이나 색칠 빠진곳 등등은 명함업체 직원이 마무리 재단 해 줄거예요 글씨체는 전문성과 신뢰도를 주기위해 굵고 얇은 정도의 차이만으로 구별했습니다 첨부파일 참조 행눈짐 사진 한우 티본 스테이크와 강원도 활연어초밥 #미녀와야식 italian fine dining 「Y Spazio」(와이 스파치오)에서 열어본 dining party. 단연 한우 티본 스테이크의 독무대였다. 몇달전, 객단가 두자릿수가 넘어가는 fine-dining의 마케팅 디렉터로 일할 때다. 고기는 항상 옳다-라고 말하면서도 결국, 한우에 대한 로망은 늘 애틋하고 아련한 그런것이었는데 고기의 맛과 질 때문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농수산물, 우리나라 축산농가들도 우리 레스토랑과 함께 잘먹고 잘 살았으면- 하는 그런 가여운 마음이었다. 한국사람이면 다 그런가 마트에 가니 실명제로 퀄리티를 보장해 보이려는 시스템이 철저했는데, 그렇다고 이 소가 살아있을 때 이름이 꽃순이였다는 것 까지 소비자가 알 필요가 있었을까? 수입소에 대한 인식이 부드러워진 만큼, 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