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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장애인의 옥타곤 클럽 체험기

 

 

 

SNS 좋아요 누적 100만 이상

 

미담(美談)마케팅 클럽 옥타곤 적용사례

 

https://ppss.kr/archives/25146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장애인의 옥타곤 클럽 체험기

우리는 대학생이다. 그러나 대학 졸업을 앞두고도 누구 하나 아직까지 클럽에 가본 적이 없는 대학생이다. 아프니까 청춘이기 전에 아프니까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청각장애인 친구들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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